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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일 시 : 2017. 8. 24(목) ~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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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크루즈의 미래, 연결과 협력에 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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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09
  • 등록일2017-08-29
  • 번호197
  •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협력과 상생’을 주제로 크루즈산업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던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17 Asia Cruise Forum JEJU, 조직위원장 김의근)이 27일 나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와 (사)제주크루즈산업협회 주관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이번 포럼에는 선사, 여행사, 지자체, 정부부처, 연구기관, 관련업체 등 분야를 초월해 19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로얄캐리비안, 프린세스크루즈,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스카이씨크루즈, 드림크루즈 등 세계 유수의 크루즈선사 대표급 또는 CEO가 직접 발표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업체들 간 총 61건의 비즈니스미팅이 진행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데 머리를 맞댔다. 41개 기관·업체에서 참가한 전시박람회, 기자재 비즈니스 설명회, 선용품 비즈니스 설명회, 크루즈 취업 설명회도 진행됐다.

    다양한 세션에서 진행된 논의의 초점은 ‘네트워크 강화’에 맞춰졌다. 특히 마지막 세션으로 진행된 ‘크루즈 네트워크 연계 및 활성화’ 발표에서는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 선사, 터미널, 기항지 지자체, 정부, 학계 등 분야를 초월한 연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포럼 개회식에서는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ACTC), 국제크루즈선사협회 북아시아(CLIA NA), 아시아크루즈서비스네트워크(ACSN) 등 개별 네트워크 간 상호협력 MOU도 체결되면서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제주가 기항지를 넘어 소스마켓(Source Market), 즉 모항으로서의 경쟁력을 키우는 작업을 시작해야한다는 제언들도 이어졌다. 지자체가 먼저 적극적으로 선사와의 협업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주의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크루즈항과 연계한 포스트투어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주크루즈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며 “제주가 크루즈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시작된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대표적인 제주형 국제산업박람회로 세계 크루즈산업에서 아시아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링크 :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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