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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일 시 : 2017. 8. 24(목) ~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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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시장 다변화 배후시장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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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154
  • 등록일2017-08-28
  • 번호198
  • 중국 편중 시장 위기…출입국 절차 간소화 등 주문
    24~27일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성황리 폐막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협력과 상생'을 주제로 24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7일 포스트투어를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제주크루즈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전세계 19개국 크루즈 산업 관계자 1500여명이 참가해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중국으로 편중된 제주 크루즈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아웃바운드 배후시장(소스마켓) 개발이 과제로 제시됐다.

    25일 열린 '크루즈시장 다변화 전략' 세션에서 사에 이시카와 프린세스 크루즈 아시아 항만운영담당은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는 고객의 경험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 수준의 전략 수립, 보다 많은 기항지, 편리한 항만시설, 간소한 입출국 절차, 경쟁력 있는 비용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토론자로 나선 제프 벤트 카이탁 크루즈 터미널 상무이사는 "제주 크루즈 시장은 중국관광객에 편중돼 있어 사드 보복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홍콩과 대만이 좋은 사례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내수시장을 키우고 아웃바운드 배후시장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욱균 아주인센티브 대표는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는 외국의 선사들과 연계해 크루즈를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정학적 위치를 이용한 환동해권 크루즈 개발, 소형급 엑스페디션 크루즈(Expedition Cruise) 유치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25일 개최된 아시아크루즈어워즈 시상식(6개 부문)에서는 로얄캐리비언 크루즈가 아시아 최고 크루즈선사상을 받았다. 또 마제스틱 프린스호(프린세스 크루즈)가 아시아 최고 크루즈선상을, 대만 기륭항이 아시아 최고 모항상을, 일본 오키나와가 아시아 최고 기항지상을 수상했다. 롯데관광개발이 올해의 아시아 크루즈 여행사에 선정됐으며 특별공로상은 치우링 상해국제크루즈경제연구센터 이사장이 수상했다.

    또 이날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ACTA), 국제크루즈선사협회 북아시아(CLIA NA), 아시아크루즈서비스네트워크(ACSN) 등 4개 기관이 아시아지역 크루즈네트워크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링크 :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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