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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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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크루즈선 국내 첫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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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9-06
  • 번호200
  • 도가 속초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적 크루즈선을 유치했다. 국적 크루주선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도는 오는 10월26일 2만4,000톤급 국적 크루즈선(Glory Sea)이 속초항에서 첫 출항해 1년간 90항차 이상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선박 규모는 2만4,782톤으로 승객 1,275명, 승무원 325명 등 총 1,600명의 승선이 가능하다. 도와 속초시, 크루즈 운항주체인 타이후국제크루즈, 한국 운영사인 골든브릿지 크루즈는 6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모항크루즈 활성화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이번에 유치한 크루즈는 부정기선으로 국내항로는 속초∼울릉∼독도∼부산∼여수∼제주와 속초∼진해∼여수∼제주∼인천, 인천∼제주∼진해∼속초 등 국내 주요 기항지를 순환한다. 국제항로는 한∼일∼러 순환크루즈 형태로 운항한다. 우선 속초∼마이즈루∼시모노세키∼속초, 속초∼사세보∼아부라츠∼벳푸∼속초를 순환한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도 기항을 계획 중이다. 이로써 도는 동북아 크루즈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국내 국적 크루즈선이 전무한 상태에서 러시아·일본·중국 등 동북아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모항 크루즈 유치로 10개월간 172명의 고용창출과 1,134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예상했다. 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이 기항할 수 있도록 9m인 속초항 수심을 10m로 추가 준설하고 있다.

    최준석 도 항공해운과장은 “크루즈 주요 항로가 중국∼제주∼일본에서 동해안∼일본∼극동 러시아 항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앞으로 대형크루즈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709050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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