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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일 시 : 2018. 8. 28(화) ~ 3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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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2018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 '아시아 크루즈, 세계를 향해'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22
  • 등록일2018-09-03
  • 번호294
  • 지속가능한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18 Asia Cruise Forum Jeju)'이 29일 개막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세계를 향해(Asis Cruise, Open to the World)'를 주제로 해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국제크루즈세미나에 이어, 29일에는 개회식과 오프닝 세션이 진행됐다.

    오프닝 세션에는 일본의 대표적 크루즈선사인 NYK 크루즈(아스카크루즈선 운영) 및 미쓰이 O.S.K 크루즈선사(니뽄마루크루즈선 운영)의 대표가 참여해 제주 크루즈 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를 했다.

    NYK 크루즈의 히로시 하토리 고문은 일본을 방문한 외국 크루즈 관광객이 2013년 17만4000명에서 2017년 252만9000명으로 4년 만에 14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일본의 외국 크루즈 관광객 목표는 5백만 명으로 설정해 크루즈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장요인으로는 일본 특유의 환대 서비스, 고유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관광상품과 해외선사의 항만투자 및 개발유치를 들었다.

    미쓰이 O.S.K 패신저라인의 나오히코 야마구치 대표는 크루즈 관광객, 지역주민, 여행사의 만족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크루즈여행사들은 5년마다 일본외항객선연합회(Japan Oceangoing Passenger ship Association)의 인증 의무화를 통해 크루즈상품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 선사 대표는 일본의 경우 크루즈산업을 국가와 지역의 성장을 위한 전략산업으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와 관광객, 지역주민, 크루즈산업 관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육성전략을 마련해 추진한 결과, 크루즈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은 "세계적인 항만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제주의 경우도 일본처럼 지역경제를 선도해나가는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환대정신과 지역문화 체험 등 제주만의 차별화된 크루즈상품 개발과 지역주민과 관광객, 크루즈산업 관계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크루즈산업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박 사장은 "지역주민의 지지를 얻는 크루즈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크루즈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도민 크루즈체험단 운영 등의 사업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일본의 발전전략을 우리 제주에서 충분히 배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안동우 정무부지사가 대신 낭독한 환영사를 통해 준모항 시스템 구축, 제주-북한 평화크루즈 라인 개설,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런 포럼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 컨퍼런스로, 올해 포럼에는 16개국 크루즈 관계자,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업계 관계자, 전문가, 도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65개의 전시부스와 1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면서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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